[무한의 스토리 013] 바다장어, 연로한 부모님 ‘건강 챙기기’에 적격

옛문헌도 인정, 바다장어...체력증강, 부드러운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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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에도 바다장어가 연로한 어른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고혈압, 뇌졸중, 시력저하 및 치매 등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무한매거진 스토리팀] 피부의 건강 지킴아, 고혈압 및 동맥경화, 뇌졸중 예방, 더위 예방, 시력저하 및 야맹증 예방, 치매 예방...체력 증강 및 뇌의 발육 촉진, 이쯤되면 식품이 아니라 약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겠지만, 아니다.

 

바로 바다장어의 효능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식품에 이런 저런 효능이 있다고 광고하게 되면, 규제를 받게 되어 있어 확실한 성분이 있다거나 확실한 출처가 있지 않은 다음에야 이런 사실을 알리기는 커녕 주장하는 것 조차 쉬원 일이 아니다.

 

대표적인 ‘바다장어’인 ‘붕장어’는 정약전(1760~1816)이 저술한 ‘자산어보’에서 해대려로 불리고 있다. ‘눈이 크고 배 안이 묵색으로 맛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리로서 붕장어의 제철은 여름이지만, 연중 맛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붕장어는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EPA와 DHA도 풍부하고, 비타민A가 다량 들어있기 때문에 시력 향상과 야맹증에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

 

‘자산어보’에서는 ‘모양은 뱀과 같으나...맛이 달콤하며 사람에게 이롭다. 오랫동안 설사를 하는 사람은 이 고기로 죽을 끓여 먹으면 이내 낫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바다장어인 붕장어는 장어보다 담백하고 부드러워 입속에 넣었을 때 녹는 듯한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소금구이 등으로 구운 붕장어를 얇게 썬 오이 등을 섞어 초절임하면 담백한 맛이 강화되어 나이가 든 사람에게도 적당하다.

 

또한, 붕장어는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E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DHA등이 다량으로 들어 있기도 하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잘 챙기지 못했던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바다장어와 삼겹살, 오리고기와 소고기까지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무한장어]로 건강을 지켜드리는 5월, 가정의 달이 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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