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가족의 불 타는 정신 070] 소원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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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거진 스토리팀] 어린 시절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방망이는 잊을 수 없는 소원이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문지르면 요정이 나오는 램프도 그에 못지 않았던 소원이었고, 좀 현실적으로 보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서슬 퍼렀던 70년대에도 널리 애창되었으나... 90년대 이후에 이런저런 정치적인 논리에 휘말리면서 오히려 한동안 공식석상에서 듣기 어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큰건 작건, 그 크기에 관계 없이 '소원'은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의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소원만 갖고 있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간절함을 담았을 때 크고 작은 기적을 일으킨 적이 적잖은 것도 사실입니다.

 

'소원'은 아니지만, "온 인류의 혈관에 코카콜라가 흐르게 하자"는 코카콜라의 슬로건은 절대로 실현될 수는 없겠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열정'과 '포부'만큼은 가히 세계 제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절함을 담은 '소원', 어떤 것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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