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저염참여음식점 모집

각종 성인병 원인...소금섭취 줄이기 나서

bad622f4ab4d18a2d40ea39c90079f57_1431069 

 

[무한매거진 뉴스팀] 8일 서울 성도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서 한국인들이 하루 소금 권장량 6g의 두 배에 달하는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저염참여음식점 모집 등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 구조의 변화로 가구당 외식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외식 문화가 변화하는데 따라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싱겁게 먹는 외식 환경조성에 참여할 일반음식점(국물음식 취급)을 모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소금 섭취량이 높을 경우, 혈압이 높아지고 여러 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만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비만은 단순히 외모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을 위해서라도 소금 섭취량을 줄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무한매거진 ⓒ http://web.janga92.co.kr/news/8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