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좋은 비타민A, 장어에 대량 함유

일반 생선과 달리 근육에 집중, 야채나 우유 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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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고, 면역력 증진, 항암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A가 장어에 야채나 달걀, 우유보다 많은 양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사진) 

 

[무한매거진 스토리팀]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화사한 봄과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 등 눈에 나쁜 영양을 주는 외부 요소들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최근 의료계와 학계는 비타민 A의 여러 효능이 새롭게 발견, 당근, 결명자, 시금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A가 인체에 유용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은 눈 건강을 비롯, 항산화·항암작용과 함께 면역계 질환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보고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A는 면역계 질환인 감기·알레르기 비염 등에도 좋아 환절기에 섭취하면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비타민 A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장어의 효능이 새롭게 알려지면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는 어류의 내장에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기호에 따라 쉽게 먹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장어는 이와 달리 근육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거부감이 전혀 없고, 그 양도 몸길이와 관계가 높아 몸길이 22cm의 장어가 근육 100g당 약 740I.U.가 들어있는데 비해 44cm의 장어는 근육 100g당 1,288I.U.나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실제로 장어에는 비타민A가 소고기의 200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장어 100g에는 달걀 10개, 우유 5리터 이상의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비타민A는 면역력 증진과 호흡기 질환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는 장어는 환절기 건강지킴이, 눈 건강을 위한 영양식 등으로 일년 내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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