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일자리 시급 분포

서울시, 2014년 하반기 채용 공고 77만여건 분석

ffc85b35ee628bbbb0ed6cfd7bc96210_1426145 

 

 

2014년 하반기 서울지역에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를 가장 많이 낸 업종은  ‘음식점’인 것으로 밝혀졌다.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의 순이었으며, 일반주점/호프, 커피전문점, PC방, 레스토랑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시급은 6천42원, 직종별로는 ‘아웃바운드TM’이, 지역별로는 ‘강남구 지역’ 평균시급이 가장 높았다.

 

이같은 결과는 12일 서울시가 서울의 아르바이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알바천국·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하반기 알바천국사이트(www.alba.co.kr)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4개 업종, 77만 6,501건에 대한 분석한데 따라 밝혀졌다.

 

공고수가 많았던 상위 40개 업종, 총 72만 8,367건을 분석한 결과, 아르바이트 [최다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6개월 간 총 10만 8,780건(14.9%)의 공고를 냈다.

 

뒤를 이어 편의점(9만4103건, 12.9%), 패스트푸드(6만6860건, 9.2%), 일반주점·호프(6만 1720건, 8.5%), 커피전문점(4만9509건, 6.8%), PC방(4만3428건, 6.0%), 레스토랑(3만2477건, 4.5%), 카페(3만2477건, 4.5%)순 이었다.

 

특히 음식점 등 상위 5개 업종이 52.3%에 해당하는 38만972건의 공고를 게재,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서울시는 15세~29세 청년층 비율이 97.9%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나, 청년층은 근로계약이나 처우 등의 노동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아르바이트생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권리보호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아르바이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서울시) 

< 무한매거진 ⓒ http://web.janga92.co.kr/news/6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