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보기 힘든 겨울에 부족한 ‘비타민 D’ 채워주는 ‘장어’

불포화지방에 오메가 3 등 유익한 성분 '듬뿍'


 

 

 

 

5시가 되기 전부터 어두워지는 기미가 보일 정도로 해가 짧은 겨울, 그에 더해 날씨까지 흐리면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은 그야말로 ‘찾아보기 힘든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햇볕을 쬐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건강 때문이다.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비타민D는 햇빛을 받아야 몸에서 생성되는 비타민이어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양날의 칼인 햇빛은 자외선을 많이 쐴 경우, 피부를 빨리 늙게 하고 피부암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해서 없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 친구만은 아니다.

 

비타민D는 피부에 대해서는 일부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뼈를 강하게 하고 키를 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성장 비타민'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감기를 예방하고 우울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햇볕을 쬘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북유럽에서는 햇볕이 좋을 때,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풍습으로 자리를 잡을 정도이다.

 

최근에는 어느 정도 햇빛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도 각광을 받고 있다. 버섯(특정 종류에 한정), 달걀노른자 등과 생선류로는 장어, 참지 등이 추천받고 있다. 

 

이들 생선들은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으 함유량도 높고, 지방에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무한매거진 ⓒ http://web.janga92.co.kr/news/39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