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겨울 불청객 '감기' 잡는데는 '장어'가 해결사(?)

면역력 강화로 예방에 효과 입증

 

 

 

 

[연합경제] 겨울이 되면 원치않아도 불쑥불쑥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는 날이 추워지면 그 위력을 더하고 있다. 

 

200여종 이상의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신체의 호흡기가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기는 1년 동안 성인은 평균 2~4회, 어린이는 6~10회 걸릴 정도로 흔한 질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자가 치료로도 완치할 수 있지만, 평소 고른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예방 및 가벼운 증상과 빠른 쾌유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감기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적절한 운동과 함께,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단백질과 지방분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면 코와 목 등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해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A가 많은 식품은 장어, 버터, 치즈,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건시, 고구마 등이 있다. 장어는 소고기에 비해 최대 200배에 달하는 함유량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많은 함유량을 자랑한다.

 

또 비타민C의 섭취도 추위나 더위 등 기온 변화에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장어는 동물성임에도 불구하고 소량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 이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장어가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겨울철 불청객인 감기를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동시에 건강을 위한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장어의 섭취가 건강을 위해 일정한 도움이 되는 것 또한 명확한 사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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