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인정받는 보양식’, 장어 재발견

창조적 시도, 다양한 신메뉴... '보양식'으로 가치 높아

 

[무한매거진 뉴스팀] 옛부터 '더위 먹는 것을 예방하고 식욕을 높인다'고 전해져 온 장어. 요즘은 사시사철 즐기는 음식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관점에서 보면 “둘째라고 하면 서러워할 정도로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는 보양식”으로 새롭게 인정받고 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인 장어에는 눈을 밝게 하는 비타민A 함량이 다른 생선과 비교해 봐도 150배 정도 많다. 피로 해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1·B2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E도 풍부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EPA와 DHA)을 함유해 뇌 기능을 높이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맞고 있는 요즘 노년 건강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특히 장어 간에는 장어살 보다 비타민A가 5배, 비타민B1은 무려 30배나 많이 들어 있을 정도여서 장어가 갖고 있는 효능이 기대 이상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퓨전스타일의 메뉴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의 조합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어는 성수기를 맞아 더욱 폭발적인 수요 증가를 예고하고 있다.

 

장어업계에서는 젊은 고객들에게는 퓨전 스타일의 요리와 다양한 메뉴 조합으로 다가섰지만, 원래 장어가 갖고 있는 장점과 매력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보양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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