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투트랙 장어 '인기몰이'

호텔가, 프랜차이즈사업, 일상 점심까지 폭 넓은 시장성 확인

[무한매거진 뉴스팀]  수요가 시장을 이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부쩍 늘어난 장어의 수요에 힘입어 고급스러움의 대명사인 호텔가에서부터 일상적인 점심시간까지 ‘장어’의 인기몰이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고급 호텔가의 장어요리 프로모션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장어의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전에 비해 횟수나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확연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장어 요리 프로모션에 초청되는 쉐프들이 장어요리의 본산인 일본에서도 ‘특급 수준’으로 대우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장어 요리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숨겨져 있는 알짜 보양식품’인 장어탕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바닷장어 전문프랜차이즈인 M사를 필두로 장어의 영양과 맛을 고스란히 살린 ‘장어탕’을 내놓고 있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뜨겁기 때문이다.

 

  똑같은 장어이지만, ‘고급’과 ‘서민형’, 양쪽에서 모두 인기를 얻고 있는 장어의 인기몰이는 부쩍 두터워진 장어 매니아층과 함께 탄탄한 모습으로 인기 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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