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바다의 날’에 공영쇼핑의 대표 상품 포함된 ‘바닷장어’

 

[무한매거진 뉴스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닷장어가 '국가대표급' 수산물의 반열에 올랐다. 이날 공영홈쇼핑에서 특집방송‘으로 기획된 특별전에 바닷장어가 유력한 대표상품의 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특집전은 ‘어식백세(魚食百歲)’로 이름하고 우리 수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양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1996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바다의 날’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국한 공영홈쇼핑은 처음 맞는 바다의 날에 '바다장어구이'를 비롯, '밥에 넣는 톳', '제주 은갈치', '부산 고등어'  등 인기 있는 제철 수산물을 엄선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장어업계는 수년째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장어의 수요에 힘입어 국민 대표 생선의 위치에 오른 것이며, 앞으로도 탄탄한 수요층에 힘입어 그 수요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바닷장어는 지난해 한 대형유통업체의 월간 통계에서 꽁치와 우럭을 제치고 주요 수산물 가운데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여름에 잠깐 즐기는 보양식에서 사시사철 즐기는 국민 수산물의 이미지를 굳혀가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출처=공영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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