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바닷장어, 다이어트 동반자로 '각광'

낮은 열량, 쫄깃한 식감에 뛰어난 가성비...

 

 

[무한매거진 뉴스팀] 즐겨 먹기 시작한 것이 상대적으로 오래되지 않았으나 ‘바닷장어’는 타고난 여러 가지 장점을 바탕으로 최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면서도 가격 대비 만족도를 의미하는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소고기 가격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비싼 민물장어와 달리 상대적으로 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격적인 장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식감이 떨어지거나 맛이 덜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활동외 왕성한 바닷장어는 쫄깃하고 담백한 맛은 물론, 영양 성분면에서 민물장어와 차이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히려 지방 함유량은 10% 정도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닷장어는 11~18%, 민물장어는 20~30%여서 칼로리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이나 과식을 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에서는 바닷장어는 지방성분이 없어서 ‘퍽퍽한 느낌’이 난다는 것인데... 관련업계에서는 바닷장어를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이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고 있을 것이라며 극히 주관적인 느낌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바닷장어의 지방 함유량이 낮다고는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어서 지방 함유량은 11~18%선에 달하기 때문에 오히려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 바닷장어 전문 음식점들의 이야기다.

 

  바닷장어업계에서는 오히려 젊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있어서 바닷장어는 상대적으로 낮은 열량을 갖고 있어 일정 수준까지는 섭취해도 다이어트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뒤늦게 진가를 인정받아 보양식 및 다이어트식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닷장어의 탄탄한 성장세에는 뒷받침이 되는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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