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앞당겨진 ‘보양식의 계절’... '장어' 5월도 인기 폭발

유통업계, 전문점, 축제까지 전방위적 수요 확산

 

[무한매거진 뉴스팀] 보양식을 즐기는 계절이 4계절로 확장되면서 증가폭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지난해에도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수요 확대를 보인데 이어 올해도 5월 들어서 유통업계, 전문음식점은 물론 지자체의 축제 현장에서도 장어를 찾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장어는 유통업계에서 완판 행진을 거듭하면서 일부 통계를 통해 확인되기는 전년도에 비해 4~500%에 달하는 급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도 3월 이후,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한 장어의 수요는 4월 들어 본격적인 성장 그래프를 그렸으며, 5월 들어서는 지난해에 이어 유통가에서 특판 행사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보양식 수요의 증가에 대한 대응에 들어갔다. 

 

  한편, 유통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어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물장어는 지난해에도 공급부족 사태를 빚으면서 저가의 동남아산 및 아프리카산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바 있다.

 

한편, 양식이 불가능한 바닷장어는 100% 자연산 청정해역에서 자란 국내산 장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바닷장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과 함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보양식을 즐기는 기간이 확장되면서 앞으로 바닷장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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