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장어, 요우커 입맛도 사로잡았다

[무한매거진 뉴스팀] 최근 국내에서 인기 상한가를 질주하고 있는 장어가 보양식은 물론, 인기 푸드의 대세로 자리 잡은데 이어 우리나라를 찾은 요우커들로부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내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등장한 ‘요우커’들은 예상치 못한 장어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다.

 

  요우커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와 쇼핑가에서는 ‘장어’를 중국어로 표기한 입간판이 등장하는가 하면, 한국식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접한 요우커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수준을 넘어서 찬사를 보내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외식업계는 장어에 대한 호평은 이미 예견된 것이나 다름 없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수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전통적인 메뉴에 감칠 맛을 더하고, 퓨전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요우커’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가능성은 충분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어구이도 양념구이로 고추장맛과 데리야끼 맛이 추가되면서 국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 오고 있으며, 요우커들 역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싱싱한 자연산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바닷장어는 ‘한류’를 기대하고 우리나라를 찾은 요우커들에게 ‘푸드 한류’를 전하는 믿음직한 길잡이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 무한매거진 ⓒ http://web.janga92.co.kr/news/316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