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호텔가 삼킨 '장어'의 인기 열풍

봄맞이 피크닉 세트 비롯, 다양한 신메뉴로 등장

 

[무한매거진 뉴스팀] 부쩍 높아진 장어의 인기가 호텔가를 집어 삼킬 듯한 기세로 덮치고 있다. 매력이 넘치는 피크닉세트를 출시하고 있는 봄을 맞은 호텔가 음식점 가운데 장어를 시그니처 푸드로 채택한 도시락이 부쩍 늘어 나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의 서울 일식당 만요는 테이크아웃 도시락 3종을 예약 고객에 한해 판매하고 있는데, 도시락 메뉴로는 랍스터 치즈구이, 장어구이, 생선구이, 전복조림, 메로된장, 모둠꼬치구이, 계란말이, 튀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어 그랜드 힐튼 서울의 일식당 미쯔모모도 은대구 구이, 도미 조림, 장어구이 등을 포함한 테이크아웃 도시락을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리츠칼튼 서울 일식당 하나조노에서도 고급 일식을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봄 나들이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장어 구이를 비롯, 은대구 구이, 전복 그라탕, 한우등심 구이, 왕새우 구이, 연어 프라이 등으로 구성됐다.

 

다른 호텔에서도 장어가 포함된 피크닉 세트를 선보이는 경우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외식업계에서는 장어가 자연스레 포함될 정도로 수요층이 크게 확대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메뉴가 잇달아 등장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제공=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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