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삼겹살, 소고기 보다 낮은 칼로리 ‘바닷장어' 인기 폭발

봄에 활력과 건강 전하는 '핫 푸드' 손색 없어

 

(무한매거진 뉴스팀) ‘반짝 추위’가 심술을 부리고 있어도 다가오는 봄을 맞으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활력을 더해 주는 ‘핫 외식 아이템’으로 장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외식 가운데 ‘핫 아이템’으로 빠지지 않는 장어(붕장어)는 의외로 낮은 칼로리를 갖고 있어 즐겁게 먹은 후에 과다한 칼로리로 염려할 필요가 없어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욱이 육류를 섭취할 경우에 피하기 어렵다는 콜레스테롤 등 혈관에 주는 부담도 장어에는 사실상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혈관의 청소부 역할 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외식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붕장어의 칼로리는 조리를 하지 않는 생물 상태에서 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100~150kcal(100g 기준)에 그치고 있어서 삼겹살(348kcal/100g 기준) 이나 돼지갈비(368kcal/100g)은 물론 돼지고기 수육(318kcal)의 1/3수준에 불과하다.

 

심지어 양념을 곁들여 구운 장어라고 하더라도 200kcal 초반대에 그치기 때문에 1인당 4~500g을 먹었을 경우에는 약 4~500kcal라는 적지 않는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고기 역시 등심이 378kcal(100g 기준), 갈비(307kcal/100g)을 비롯 구운 수입산 소고기의 경우에는 400kcal(100g 기준)에 달하고 있어 붕장어의 낮은 칼로리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화사한 봄날, 돌아온 식욕으로 즐거움을 더해주면서도 다이어트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바닷장어의 효능은 장어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는 핫 아이템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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