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제주도,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신청 받아

WHO 1일 나트륨 섭취권장량 2배 초과해

 

[무한매거진 뉴스팀] 24일 제주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병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을 줄이기를 위한 일반음식점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을 이달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1일 나트륨 섭취량은 4,027㎎으로 WHO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 2,000㎎의 2배 이상을 섭취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17년까지 1일 섭취량 3900㎎ 달성을 위해 외식분야 나트륨 저감화 노력의 일환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참여 업소는 주기적 염도 분석 및 기록 관리를 해야 하며 무엇보다 영업주의 나트륨 줄이기 자율 참여의지가 강한 업소이어야 한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은 1인 분량 나트륨이 1300㎎ 미만인 음식을 전체 메뉴의 20% 이상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현지조사, 사전운영 등을 거쳐 지정된다.

 

지정된 업소는 현판 및 메뉴보드 등을 배부하고 향후 식단개선 우수 업소 지정 및 모범음식점 지정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상수도 사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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