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장어의 반전'...여성 및 젊은 고객층에 인기 ↑

방송가 애호 아이템에서 자발적으로 즐기는 연예인 크게 늘어

 

[무한매거진 뉴스팀] 지난해부터 몰아닥친 장어의 인기몰이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방송가의 ‘장어 사랑’이 해가 바뀌었음에도 변함없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다.

 

달라진 점은 지난해 ‘쿡방’, ‘먹방’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가 하면 서바이벌 게임에 주요 먹거리로 등장하기도 하면서 소재로서의 가치를 재확인 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장어를 즐긴다는 인기 여자 아이돌들의 장어 사랑에 대한 사연이 연달아 확인되면서 화제성과 함께 장어의 인기를 새삼스럽게 확인해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어는 방송가에서 여전히 ‘핫’한 키워드와 아이템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유명 탤런트 이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장어즙을 애용한다고 밝히는가 하면, 장어를 즐기면서 체력 보강과 함께 미각 여행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는 등 ‘자발적으로’ 장어를 홍보하는 ‘장어 홍보대사’들이 끊임없이 출현하고 있는 것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장어가 갖고 있는 풍부한 영양소와 다양한 효능을 말할 것도 없고, 늘어난 젊은 고객들과 여성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메뉴들을 대거 선보인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 장어 소비층이 크게 확대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방송인들도 자연스럽게 장어를 접할 기회가 많아진 것이 자발적인 장어 홍보 사례가 늘어나는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수년전까지만 해도 일부 중장년 아저씨 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장어가 맛과 영양으로 인정 받고 젊은 여성 연예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예상치 못한 ‘장어의 반전’은 기분 좋은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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