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호텔가 사로잡는 '장어' 인기 쭈~욱

쉐프 특선요리, 명절 선물세트 등으로 인기

 

[무한매거진 뉴스팀] 지난해부터 호텔가를 사로잡았던 장어의 매력이 새해들어서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더플라자호텔이 내달 5일까지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90여 가지의 설 명품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가운데, 일식당 무라사키의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초벌구이해 제공되는 최고의 보양식 ‘무라사키 문어 장어 세트’(27만원부터)가 주요 시그니처 푸드로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은 오는 2월 14일까지 일식 테마 뷔페를 마련, 장어 데리야키를 비롯한 다양한 일본식 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외식업계에서는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고급스러운 장어요리를 원하는 수요도 자연스레 늘어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고급호텔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급 메뉴’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이미 전국민적 인기 외식 메뉴로 등극한 장어가 퓨전스타일, 전통메뉴의 재해석 등 다양한 요리의 개발과 활발한 리뉴얼을 진행한데 이어 프리미엄급 시장도 확장되면서 장어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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