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노쇼(No-Show)’ 근절 캠페인 전개

음식업중앙회-하이트진로, '예약부도' 문화 뿌리 뽑기에 협력키로

 

 

 

[무한매거진 뉴스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주류제조사인 하이트진로가 ‘노쇼(No-Show·예약부도)’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하이트진로는 외식업과 주류업이 ‘상생’하는 동시에 ‘동행’하는 파트너로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와 노쇼 근절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노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음식점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참이슬’ 매출의 46%가 음식점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말부터 참이슬을 포함한 주류 백라벨에 ‘예약은 약속입니다’라는 문구를 붙여 1억병 가량을 출하하는 한편으로 포스터도 제작, 전국 음식점에 배포키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예약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병에 노쇼 캠페인 라벨을 부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음식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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