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매콤달콤’ 소스에 삼겹살·소고기… ‘장어 즐기기’ 다양화

본격적 대중화로 신메뉴, 신조리법 잇달아 등장

 

 

[무한매거진 뉴스팀] 기존에 소금구이에 한정되어 생각하던 장어요리를 즐기던 경험이 본격적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담백함과 고소한 맛이 뛰어난 장어는 소금만 뿌려서 먹어도 충분한 만족을 주지만, 지난해 국민생선이라는 ‘꽁치’와 ‘우럭’을 제치고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생선 12위에 오를 정도로 대중화되면서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특히 소비자들의 확대에 따라 장어전문점들은 고추장, 간장 등의 소스를 활용, 달콤새콤한 맛을 더해 입맛에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뿐 아니라 대표적인 장어전문 프랜차이즈인 M사에서는 지난해 장어와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삼겹살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어삼합' 메뉴를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소고기, 오리고기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육류와 장어를 함께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게 한 메뉴도 화제를 모으면서 소비자들과 장어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준 바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장어 소비층 확대와 지속적인 레시피 개발,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소스개발등이 맞물리면서 지난해 장어의 소비 확대와 화제성이 일년 내내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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