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꽁치' '우럭' 판매량 앞지른 '장어'

한 대형마트 12월 판매량 순위 '30→12위' 급상승

  

[무한매거진 뉴스팀] 추운 겨울에 들어서도 장어의 뜨거운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한 대형마트에서 새해를 맞아 펼치고 있는 첫 특가판매 행사에 국산 민물장어(800g내외)를 선정, 판매하는 등 장어가 특별하고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새해 첫 행사 대표 품목으로 국산 민물장어를 정한 것에 대해 유통업체측은 2015년 들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겨울철에도 대표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인기가 급상승한 장어를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업체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인 12월에 들어 장어의 인기가 더 높아지면서, 12월 매출기준으로 지난해 생선상품 30위에서 올해 꽁치·우럭 등을 제치고 12위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유통업계는 겨울철 장어는 여름에 비해 시세가 더 저렴한데다, 지방함유량도 높아 겨울철에도 먹기 좋은 보양식이어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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