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채소를 능가하는 비타민A 함유량, '장어의 위력'

근육에 주로 분포...섭취에 부담 적어

 

 

 

[무한매거진 뉴스팀] 이정도면 보양식의 제왕이라는 장어인지? 채소인지 분별이 안 될 정도이다. 비타민E, 레티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바닷장어가 비타민A도 다량으로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장어는 철분,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두뇌발달과 성장발육, 위장보호 등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어는 지방, 단백질, 비타민 A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생선도 비타민A는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내장에 집중되어 있어서 내장을 좋아하지 않거나 건강상 섭취가 곤란한 사람들이 섭취하는 것에 부담을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장어는 주로 근육에 함유되어 있어 별다른 부담 없이 비타민A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몸길이 22cm의 장어는 근육 100g당 약 740 I.U.가 들어있는데 비하여 44cm의 장어는 근육중 1,288 I.U.나 함유하고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 관절염 완화 및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장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겨울철 건강 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도우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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