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장어’ 먹고 추위를 이긴다!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에 비타민 풍부해

 

[무한매거진 뉴스팀] 차가운 겨울바람과 함께 수온주가 뚝 떨어지면서 '동장군'이 찾아왔다. 싫어도 할 수 없이 내년 봄이 되기 전까지는 추위와 함께 지낼 수 밖에 없다. 

 

건강한 사람들도 추위를 견디려면 이런저런 준비가 필요한 마당에 추위에 약한 체질, 병후 회복 중인 환우, 어린이나 노인층이라면 추위가 반가울리 없다.

 

당연한 귀결이지만, 그래서 겨울철에는 먹고 나면 땀이 나는 뜨거운 전골이나 국물요리의 인기가 치솟는다. 그렇다고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국물요리만 먹는 것도 쉽지는 않을 터이다. 

 

바쁜 일정도 그렇고 국물요리만 계속 먹을 경우에 아무래도 지겨워질 우려가 적지 않다. 그래서 여름보양식 못지않게 ‘겨울 보양식’이 빛을 발하고 있다. 

 

보통 겨울 보양식은 추운 날씨를 고려,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질이 함유된 음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요구에 충실한 음식으로 바닷장어를 들 수 있다. 고단백 식품일 뿐 아니라, 10% 이상의 지방질을 갖고 있는 바닷장어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메가-3와 비타민 B, E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추운 날씨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겨울 보양식’ 장어는 믿음직한 겨울철 건강도우미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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