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보양은 기본...골라 먹는 재미까지 +a 세트메뉴

국민외식 아이템 삼겹살부터 소고기, 오리고기 까지 '푸짐'

 

 

 

[무한매거진 뉴스팀] 장어전문점업계에 세트메뉴 바람이 거세게 불억 닥치고 있다. 이같은 세트메뉴 열풍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은 것이어서 앞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장어는 전통적인 보양식에만 만족해 왔으나, 최근 들어 바닷장어전문프랜차이즈인  M사가 전격적으로 장어와 함께 소고기, 오리고기는 물론 ‘국민 외식 아이템’으로 이름 높은 삼겹살을 고객이 입맛에 따라 선택해서 즐길 수 있게 한 세트 메뉴가 출시되면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M사가 전면에 내세운 세트메뉴는 ‘장어+a’를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장어 가게에서도 이를 적용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현상에 대해 장어업계에서는 원래 보양식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던 장어의 인기에 ‘삼겹살’, ‘소고기’, ‘오리고기’ 등을 세트로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톡톡히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장어와 함께 세트메뉴를 이루는 이들 음식과의 궁합이 영양학적으로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맛도 서로 상승시켜 주는 것으로 밝혀져 ‘반짝 인기’가 아니라 ‘스테디 셀러’로 이어질 것이라는게 외식업계의 주된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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