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꼬치구이, 도시락, 탕, 전골까지…바닷장어 “무한변신”

소비자 기호에 따라 '발빠른 변신' 인기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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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거진 뉴스팀] 바닷장어가 전통적인 장어구이와 덮밥에서 벗어나 꼬치구이, 도시락, 탕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같은 장어요리의 변신은 소비자들의 요구와 맞아떨이지면서 인기몰이를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먼저 장어 도시락은 올해부터 편의점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면서 바닷장어 한 마리를 도시락에 통째로 넣어주는 덮밥을 선보여 지난 여름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뒤질세라 도시락 전문업체들도 특별식으로만 선보이던 장어도시락을 정규메뉴로 편성, 고급형으로 선보이면서 늘어난 장어 ‘특수’에 대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꼬치축제에 대표 음식으로 장어꼬치가 소개되면서 한껏 높아진 장어의 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어꼬치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세계 최대의 장어 소비국인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장어꼬치가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대표 요리의 하나다.

 

한편, 자연산 1등급 바닷장어만 사용하는 프랜차이즈인 무한장어는 기존에 잘알려지지 않는 장어탕을 현대적인 입맛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어탕’ 및 ‘통장어탕’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오픈한 무한장어의 한 매장은 오픈이후, 연속해서 점심시간에 장어탕이 날개 돋힌 듯히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어는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력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B를 비롯,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활발한 두뇌활동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이 풍부, 전통적인 보양식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영양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혈관건강과 면역력 향상 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장어의 ‘무한변신’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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