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대입수험생 막바지 보양식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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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거진 뉴스팀] 영어 듣기 시험시간에는 비행기마저 뜨지 못하게 한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대입시험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다. 1년 동안의 힘든 수험생활을 통해서 지친 수험생들에게 든든한 ‘특식’을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이 여러 다양한 음식들을 추천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의 막바지 보양을 위해 선보이고 추천되지만, 자칫 체질과 맞지 않거나 지친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음식은 수험생의 건강을 망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특히, 삼이 들어간 삼계탕이나 치킨 등은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수험생의 생활 리듬을 무너뜨릴 수 있어 시기와 공급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대체로 수험생을 위한 ‘보양식’으로 고단백, 저지방 음식이 제격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여러 보양식이 추천되고 있는 가운데 바닷장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뇌활성화에 좋다. 특히, 바닷장어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어서 부담이 될 수 있는 적색육과는 그 성질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콜린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력이 떨어진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테미너식이며 면역력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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