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내수면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 포스터 제작

금어기 준수로 자원 급감 방지 노력 ...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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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국립 수산과학원) 

 

[무한매거진 뉴스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중앙내수면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내수면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기간 및 체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포스터 5,000부를 제작해 유관기관과 어업인·낚시인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내수면어업 어획량은 지난 1990년 1만8504톤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2002년에 5690톤으로 가장 적었으나, 2014년은 9천17톤으로 다소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수산과학원은 ‘은어’‘연어’등의 어종은 금어기로 지정·보호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줄어드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채취 금지규정에서 정한 크기보다 작은 물고기는 다시 풀어주고, 금지기간에는 포획이나 채취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포스터 앞면은 주요 어종별로 금지크기를 잴 수 있는 ‘측정자’가 표시되어 있다. 

 

중앙내수면연구소측은 내수면어업법 시행령에 따라 내수면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 규정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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