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뉴스] ‘영일만 검은돌장어’ 상표등록 신청

내년 하반기 중 상표로 등록될 듯

 

[무한매거진 뉴스팀] `영일만 검은돌장어`가 `포항장기산딸기`와 함께 지난 12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특허청에 지리적 단체표장등록(상표법) 출원을 하면 내년 8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심사 및 출원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에 상표로 등록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포항시가 설립한 `장기산딸기 영농조합법인`과 `영일만 검은돌장어영어조합법인` 이외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 포항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5년 장기산딸기와 영일만검은돌장어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사업과 관련 품질특성, 유명성 등 기본조사를 완료, 특허청에 출원서를 제출했다. 

 

특허청과 포항시는 올해 4500만원의 예산으로 장기산딸기와 영일만검은돌장어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사업을 시작으로 향토지적재산본부를 용역업체로 선정, 착수보고 및 중간보고회를 가졌으며 각각의 생산자 단체를 구성해 법인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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