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점액질’의 정체…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촉감 나쁘다는 이유로 배척...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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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에 좋은 스테미너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장어는 그 효능에 대해 이견이 없다. 장어는 해독 작용과 세포재생력이 좋은 점액성 단백질 및 콜라겐을 함유한 양질의 단백질과 고혈압, 당뇨, 간염 등 성인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A, 노화방지, 모세혈관강화, 피부미용 등에 좋은 비타민 E, 남성 정력증강제인 뮤신, 콘도로이친 등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그런 장어이지만, 일부에서 오해(?)하는 것으로 장어의 점액을 들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이 풍부한 것으로 오해, 성인병을 일으키는 식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어의 점액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가 지니고 있는 기름기와는 전혀 다른 식물성 지방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다.

 

대부분 고급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어서 식욕을 현저히 증가시키고 말초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며 몸의 생기를 왕성하게 해서 스태미나를 증진시켜 준다.

 

몸에 좋은 성분이 잔뜩 들어 있는 장어의 점액질, 이젠 오해하지 말고 편안하게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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