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새하얀 붕장어 발견... 전시 검토

길이 80cm, 무게 600g, 검은 색소 없는 ‘돌연변이’

[무한매거진 뉴스팀] 일본의 한 수족관에서 새하얀 장어가 발견, 수족관 측은 전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야기현 남산리쿠쵸의 시츠카와만에서 포획된 흰 붕장어는 현재 수산도매업자가 가두리에 보호하고 있으며, 길이 약 80㎝, 무게 약 600그램으로 알려졌다.

 

시즈카와의 ‘하마한 수산’ 관계자는 최근 시즈가와 어 시장에서 구입한 아나고의 선별 작업 중에 흰 붕장어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속에서 죽게 되어 하얗게 되는 것으로 보고, 죽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가두리에 넣자 헤엄치기 시작, 놀랐다고 전했다.

 

마을 관계자이자 수산과학 전문가에 따르면 눈과 등 지느러미의 일부가 검은 때문에 색소 없는 돌연변이 장어는 흰색이 극단적으로 강한 ‘색소 이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락읇 받은 센다이 바다의 숲 수족관측은 아나고의 보호를 검토하고 있으며, 매우 드문 흰붕장어의 전시를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미야기현에서 흰붕장어가 발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검은색을 띈 포항의 검은돌장어)

< 무한매거진 ⓒ http://web.janga92.co.kr/news/16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