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나라사랑 815레시피’ 시연회

복분자장어구이’ ‘해물초계탕’ ‘오색궁중한우떡볶음’ 선봬

5c24b3a341d18c3569c9486f43a08992_1439445 

 

(한국공항공사는 '나라사랑 815레시피' 시연회를 가졌다. 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무한매거진 뉴스팀] 13일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 '나라사랑 815 레시피'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시민과 공사 직원들이 한 자리에서 음식을 나누며 광복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공항공사와 강레오 셰프가 개발한 '나라사랑 815 레시피'는 8.15 숫자에 맞춰 대한민국의 현재, 미래, 과거를 표현한 세 가지 요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8'은 팔팔 힘이 난다는 의미에서 '복분자 장어구이'를 마련했다. '1'은 대한민국 바다 3면과 땅에서 나는 재료를 한 데 담아, 하나 되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해(海)품닭(해물초계탕)'을 준비했다. '5'는 광복을 통해 되찾은 우리 고유의 오방색을 표현한 '오색궁중한우떡볶음'을 말한다.

 

복분자 장어구이는 전라도(광주/여수공항), 해물초계탕은 경상도(김해/포항공항), 오색궁중떡볶음은 강원도(원주/양양공항) 지역의 특산물과 신선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레시피를 개발했다.

 

강레오 셰프는 ‘오(五)! 다시 찾은 대한민국! 오색궁중한우떡볶음’을 시연했다.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한 곳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이기에 광복7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가 더욱 특별하며,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현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 무한매거진 ⓒ http://web.janga92.co.kr/news/15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