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보양식 선택 '장어’‘전복’크게 늘어

효능 재발견·가격 경쟁력↑·체질 고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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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와 전복 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면서...보양식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자료 사진)

 

 

[무한매거진 뉴스팀] 초복을 지나자, 중복과 말복에 선택할 보양식을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서는‘삼계탕’이 1위를 차지하기는 했으나, 위세가 예전 같지 않고 장어와 전복 등이 가격 하락과 효능의 재발견, 소비자들의 체질 고려 등에 따라 소비자들의 뜨거운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장어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바닷장어’가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은 물론, 다양한 효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비수기임에도 한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바닷장어 특판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매진사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1년 사이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장어전문점이 매출, 고객수, 점포수 등에서 모두 두 자릿 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복에 선택할 보양식을 놓고 한 설문조사에서 장어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20%대의 선택을 받았으며, 전복도 10%에 가까운 선택을 받아 전년에 80%를 넘는 선택을 받았던 삼계탕의 점유율 60%대로 떨어지는 '수모'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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