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태풍’ 장어 … 영향권 확대

소셜커머스 쿠팡, 지난달 판매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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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부터 밀어닥친 장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자료 사진)

 

[무한매거진 뉴스팀] 올해 초부터 수요 확대에 따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장어의 인기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4일 소셜커머스인 쿠팡(대표 김범석)은 지난 6월 한달 간 여름 보양식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계탕, 전복, 장어 등 보양식품 판매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1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요리 방송 프로그램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완제품으로 포장된 레토르트 제품보다 신선식품과 식재료의 인기가 높았진 것으로 확인됐다.  

 

삼계탕 재료인 백숙용 생닭과 육수를 낼 때 쓰이는 사골 판매액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약 160%, 230%의 급증세를 보였으며, 장어, 전복, 낙지의 판매액도 각각 약 50%, 210%, 430% 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쿠팡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로 보양 먹거리 수요가 급증하고, 최근 음식 관련 TV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며 보양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 보양식 수요를 늘렸다고 풀이했다. 

 

이에 앞서 올해 초부터 장어의 판매량은 여러 대형마트와 소셜커머스를 통해 예년에 비해 급증한 사례를 수차례 보였으며, 지난 5월에는 L마트에서 전년 대피 400%가 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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