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선호보양식 1위 ‘삼계탕’... ‘장어’ 3위 올라

‘냉면’ 선호 여름음식 1위, 인기 디저트는 '팥빙수'

[무한매거진 뉴스팀] 성인남녀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음식은 '냉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장 좋아하는 보양식은 '삼계탕', 디저트는 '팔빙수'라고 답했다.

 

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1,194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름 음식'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 냉면 69.8%를 차지, 1위에 올랐다. 2위는 팥빙수 50.8%였고, 뒤를 이어 △아이스크림 38.4% △삼계탕 33.5% △콩국수 25.5% △화채 15.1% △냉국 5.8% 등의 순이었다.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먹는다는 830명(복수응답) 중 94.5%는 삼계탕을 가장 선호했으며, 뒤를 이어서 △오리고기 22.9% △장어 20.7% △추어탕 13.7% △소고기 13.7% △낙지요리 9.9% △보신탕 8.2% △해물탕 6.9%의 순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여름 디저트' 1위는 34.3%로 팥빙수가 차지한 가운데 커피음료는 19.2%로 2위에 올랐으며,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17.9%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장어가 2위와 차이가 거의 없는 보양식 3위에 오른 것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장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과 영양에서 손색 없는 ‘프랜차이즈장어전문점’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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