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다시 한 번 입증된 ‘호흡기’에도 좋은 장어

옛문헌에 다양한 사례 등장... 현대 의학으로 확인

 

 

[무한매거진 뉴스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이뤄지는 호흡은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이런 저런 오염이 심해지면서 현대인들은 각종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최근 들어 그 위세를 떨친 미세먼지를 들 수 있다. 각종 중금속과 유해물질에 오염돼 있는 공기를 마시게 되면서 기관지와 폐를 통해 호흡기를 손상시키고, 천식이나 비염 그리고 만성폐질환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등,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

 

이는 과거에 궁핍했던 시기에 못 먹으면서도 과중한 육체적 노동을 하면서 발생한 영양결핍과 육체적 허약이 질병 발생의 주된 원인이었던 것과 달리, 현대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병은 오히려 너무 많이 먹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게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는 천식이나 비염, 만성폐질환 환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치료제가 있기 함든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음식을 먹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며, 심폐 강화운동을 함으로써 그 해결책과 예방책을 마련하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미 장어는 옛 문헌을 통해서도 폐질환 등에 효능이 있다는 것이 종종 소개되어 왔다.

 

물론 장어만이 이런 효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어는 전통적인 보양식으로서의 기능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따라서,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기력을 북돋워주는 보양식으로서의 효능과 함께 폐질환에도 좋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가을의 절정을 지나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가는 계절의 전환기에 장어의 값어치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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