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건강 기원하는 '대보름'과 일년 건강 지키는 '장어'

최근 수용층 확산...옛부터 즐겼다는 기록 많아...

 

 

  [무한매거진 뉴스팀] 22일은 한 해 동안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대보름’이다. 

 

누구라도 아프지 않고 언제나 건강하게 살기를 기원하지만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저절로 또는 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자신의 상태에 맞게끔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는 것이 함께 이뤄져야 최상의 상태에서 오랫 동안 사는 장수를 누리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운동량은 부족하고 식생활은 폭식과 폭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일상적이어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쉽사리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신체의 원기를 돋워주고 면역력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선호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 대비 효율성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는 바닷장어는 최근 맹렬한 기세로 수요층을 넓혀가고 있을 뿐 아니라 퓨전스타일로 맛과 향을 덧입힌 매력적인 메뉴들을 내놓고 있어 건강 챙기기와 입맛 찾기에 제격이라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옛부터 일년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대보름'을 맞이하면 의외로 적지 않는 사람들이 넘치는 활력의 상징인 장어를 즐기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사진 출처=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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