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추적 스릴러 ‘터널’, 29일 국내 개봉 확정

계획된 범죄의 판을 뒤엎을 기회는 '단, 한번 뿐'

 

[연합경제 컬처팀] 제11회 로마국제영화제 출전했던 영화 ‘터널(At The End Of The Tunnel, 감독: 로드리고 그란데) 수입/배급: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이 이달 29일 목요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터널’은 지하에 있는 작업실 벽을 통해 강도들의 한 달에 걸친 치밀한 범죄 계획을 우연히 엿듣게 된 컴퓨터 엔지니어 호아킨이 그들의 판을 뒤엎을 단 한 번의 반격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터널’ 티저 포스터는 자재들이 쌓여있는 작업실용 창고를 두 개의 전등 빛이 비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공간이기도 한 작업실의 벽에 그려진 터널 설계도와 함께 ‘계획된 범죄, 기회는 단 한 번뿐’, ‘“판을 뒤엎을 치밀한 반격이 시작된다’는 문구는 강도들의 범죄를 막기 위한 호아킨의 계획은 무엇인지, 과연 그들과의 두뇌싸움에서 이기고 판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반전 추적 스릴러 ‘터널’은 <카르멘>, <고래와 창녀>,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으로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컴퓨터 엔지니어 호아킨으로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판을 뒤엎을 치밀한 반격 ‘터널’은 이달 29일 개봉된다. (사진 제공=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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