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31번째 생일 맞아 ‘류준열숲’ 선물 받는다

환경보호에 앞장선 류준열을 응원하기 위해 의미 있는 생일 선물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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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매거진]배우 류준열의 31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류준열숲 1호’가 수원시에 조성된다. 

‘류준열숲 1호’는 류준열의 팬페이지 ‘연어[戀語]’와 나무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될 예정이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팬들의 참여를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류준열은 그간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후원하고, 허핑턴포스트에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편지를 기고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바 있다. ‘류준열숲 1호’는 이러한 류준열의 행보를 응원하는 팬들이 올해 초부터 꾸준히 모금해 온 모금액으로 이루어진다. 이 숲은 특히 류준열의 출생지인 수원시에 조성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류준열숲 프로젝트를 주관한 ‘연어[戀語]’는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류준열의 행보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모아 숲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류준열의 뜻을 응원하고, 류준열의 꿈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이번 류준열숲 1호 조성을 통해 수원시에도 처음으로 시민참여형 숲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참여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나무를 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연평해전 영웅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엑소숲, 마마무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88개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중국, 케냐, 네팔, 미국 등 전 세계 12개국 130개 숲에 62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약 16,000톤의 이산화탄소 상쇄 및 45억 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무한매거진=문화팀)

<자료 및 사진 제공=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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